![](/news/photo/201712/42908_31507_480.png)
블루홀 자회사인 블루홀피닉스(대표 신봉건, 김정훈)가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게임 ‘미니골프킹(Mini Golf King, 이하 미니골프킹)’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니골프킹’은 모바일 골프 게임으로 실시간 대전을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과 경쟁할 수 있다. 직관적인 규칙과 쉬운 조작으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숙련된 사용자는 대전 상대와 물체, 지형에 따른 상호 작용을 통해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맵의 물체와 지형이 공을 튀기거나 빨아들여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고, 한정된 아이템 등 행운 요소로 역전 가능성도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랭킹 모드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경쟁해 상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친구 초대 기능으로 친구와 대전이 가능하다.
‘미니골프킹’은 7일부터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pnixgames.minigolfking ) 및 애플 앱스토어(https://itunes.apple.com/app/id1262262200?mt=8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