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포스코대우의 실적 개선과 주가 재평가를 예상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철강 사업부문의 매출 추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미얀마 가스전과 무역부문의 실적 호조로 포스코대우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을 전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10일 전망했다.
그는 이어 “포스코대우는 올해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교역량 증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무역과 자원자원개발 부문에서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지난해와는 달리 일회성비용의 통제와 환율하락에 따른 외환부문 손익 개선으로 세전이익도 양호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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