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고려아연이 아연가격 상승으로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며 주가 상승을 예고했다.
현대차투자증권 박현욱 수석연구위원은 고려아연이 지난해 4분기 별도 영업이익 1710억원, 연결 영업이익 2228억원으로 회사 추정치를 밑돌았으나,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에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7일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고려아연이 올해 ▲우호적인 거시경제변수로 비철금속 가격은 상승▲빠듯한 정광 수급으로 아연 공급부족으로 수급측면서 가격상승 ▲공정합리화 완료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등으로 가시적인 실적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아연가격 상승에 실적 증가로 올해 연간으로 고려아연 주가는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 유지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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