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원양산업 진출 61주년 기념으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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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원양선사 직거래대전 행사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오늘(28일)부터 7월 4일까지 1주일간 원양 오징어(마리)를 2,300원에, 절단 동태(특/100g)를 400원에, 참치 모듬회(240g/팩)를 35,8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를 기념해 오늘 오후 1시 30분에는 조승환 해양정책실장, 윤명길 한국원양산업협회장,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 등이 참석해 시식 행사, 사은품 증정 등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마트는 대한민국 원양산업 진출 61주년을 기념해 해양수산부 및 한국원양산업협회와 함께 일주일간 6.5억원, 100톤 규모의 원양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고훈곤 기자 market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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