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즉석밥도 건강식 인기... CJ제일제당, '햇반 곤약밥' 1000만개 판매 돌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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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레이더] 즉석밥도 건강식 인기... CJ제일제당, '햇반 곤약밥' 1000만개 판매 돌파 등
  • 양현석 기자
  • 승인 2024.05.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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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의 '햇반 곤약밥'이 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하며 웰니스 즉석밥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4월까지 판매량 월 평균 성장률은 약 23.5%를 기록했으며, 여름을 앞둔 4월에는 출시 이후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풀무원은 국산 특등급 유기농 콩에 풀무원의 두부 제조 역량을 더해 만든 창사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두부 ‘국산콩 유기농 두부’를 선보입니다. 풀무원 브랜드 출발점인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 故 원경선 원장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를 가진 제품인데요. 풀무원 고유 색상과 제품명 세로형 기재를 비롯해 ‘풀무원과 함께 40th’ 엠블럼으로 디자인도 차별화했습니다.

이외에도 오비맥주가 맥주 고유의 신선함과 짜릿한 맛을 그대로 구현한 성인용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330ml 병 제품을 전국 일반 음식점을 통해 선보이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한 햇반 곤약밥.[사진=CJ제일제당]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한 햇반 곤약밥.[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의 ‘햇반 곤약밥’이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웰니스 즉석밥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곤약밥’이 2022년 9월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햇반 곤약밥’ 판매량의 월 평균 성장률은 약 23.5%를 기록했으며, 성수기인 여름을 앞둔 4월에는 출시 이후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햇반 곤약밥의 인기 요인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현한 맛과 간편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CJ제일제당은 두 단계에 걸쳐 밥을 짓는 방식으로 밥의 적당한 수분감과 찰기는 살리고 구수한 향을 극대화해 곤약 특유의 식감과 맛을 개선했다. 또한 따로 곤약쌀을 준비하고 불리는 번거로움 없이도 2분만에 완성된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CJ제일제당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제품군도 다양화해 즉석밥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 곤약과 다양한 통곡물을 최적비율로 배합한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을 출시했다. 렌틸콩퀴노아 곤약밥의 칼로리는 160kcal로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6%인 4g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아리콩퀴노아 곤약밥의 칼로리는 170kcal로 식이섬유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5%인 6g을 함유한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실제로 이 제품들은 온라인상에서 “병아리콩을 불리기 번거로워 자주 먹지 못했는데 간편해서 좋다”, "렌틸콩과 퀴노아가 씹히는 식감이 좋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식단관리를 하며 ‘밥’을 먹으면서도 탄수화물을 상대적으로 적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국내 햇반 매출에서 웰니스 즉석밥(곤약밥, 솥반, 저단백밥 등)의 비중은 전년(2022년) 대비 약 두배 규모로 늘며 6.3%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집밥화’를 목표로 웰니스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 곤약밥은 차별화된 맛품질과 영양으로 즉석 곤약밥 시장에서 압도적 1위를 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창사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대표 제품 국산콩 두부에 프리미엄 가치를 더해 우리 땅에서 자란 특등급 유기농 콩만을 사용한 ‘국산콩 유기농 두부’를 특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국산 특등급 유기농 콩에 풀무원의 두부 제조 역량을 더해 만든 창사 40주년 기념 프리미엄 두부 ‘국산콩 유기농 두부(300g/5980원)’를 한정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이 이번에 선보이는 ‘국산콩 유기농 두부’는 풀무원 브랜드의 출발점인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 故 원경선 원장의 뜻을 되새기는 취지에서 한시적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국산 유기농 콩은 재배 농가가 한정적이고 수확량 또한 제한적이어서 국산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부를 지속해서 제품화하기는 쉽지 않다. 

‘국산콩 유기농 두부’는 포장두부를 가장 오랜 시간, 가장 많이 생산한 두부 No.1 풀무원의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두부로서 더욱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최적의 원료 배합으로 콩 고유의 고소한 단맛을 극대화했다.

평소 좋은 원료로 만든 좋은 제품을 선호해 풀무원 두부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이 최고급 두부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품 패키지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풀무원 고유의 라이트그린 컬러를 사용한 슬리브 디자인을 더하고 제품명을 세로형으로 기재하여 기존 제품과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측면에는 창사 40주년 엠블럼인 ‘풀무원과 함께 40th’, 그리고 ‘위대한 농부 원경선의 뜻을 담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풀무원농장에서 유기농 농업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을 실천한 故 원경선 원장의 정신을 나누고자 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8월까지(원료 소진 시 조기 종료) 한정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일부 백화점과 3대 할인점에서, 온라인으로는 컬리와 쿠팡에서만 판매한다. 

풀무원식품 박일우 PM(Product Manager)은 “창사 40주년 기념으로 한정 판매하는 ‘국산콩 유기농 두부’는 가장 뛰어난 두부 제조 역량을 보유한 풀무원이 가장 좋은 원료를 사용해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국산콩 두부의 장점을 다시 한번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330ml 병 제품을 전국 일반 음식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편의점 등 가정 시장과 온라인 채널 외에도 일반 한식당, 고깃집 등 더욱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비알코올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캔 제품 외에 외식·유흥 시장용 병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28일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되어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비알코올 또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류와 함께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개정안 시행 이전까지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알코올 도수 1% 이상의 주류만 유통할 수 있었다. 주류법 개정안 시행 이후 비알코올 음료를 일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카스 0.0가 최초다.

카스 0.0는 일반 맥주와 같은 원료를 사용하고 동일한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스마트 분리 공법’을 통해 알코올만 추출해 신선하고 상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0.05% 미만이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비알코올 음료는 가벼운 술자리를 선호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이라며, “맥주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비알코올 음료 카스 0.0가 점심시간이나, 회식 장소 등 다양한 음용 상황에서 적합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와 카스 0.0는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사로 5월 말 올림픽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을 이어간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부산을 대표하는 시티 타운 페스티벌 ‘켈리와 함께하는 2024 센텀맥주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를 앞세워 소비자 접점의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켈리와 함께하는 2024 센텀맥주축제’는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11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하루 4시간만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현장 구매 및 예스24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주말은 이미 매진되었고 현장 구매만 가능할 정도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부산 센텀맥주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 문화행사 등으로 인기가 높으며, 2023년에는 6일간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부산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1회부터 올해까지 9회째 후원사로 함께하며 지역 축제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대비 1.5배 커진 규모의 행사장 곳곳에 이벤트존과 브랜드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쏘맥자격증 발급 이벤트와 켈리네컷 스티커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타투 스티커와 두꺼비 포토존 등의 재미 요소를 더해 축제를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켈리와 테라 두 개 브랜드의 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생맥주 부스의 규모도 동시에 47잔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대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소주 신제품 진로골드의 홍보부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첫 개최 때부터 하이트진로와 함께 성장해 현재는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은 센텀맥주축제에서 많은 방문객이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에도 다양한 맥주축제들과 프로모션을 함께하며 소비자 접점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마트 의왕점이 고객 체류형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30일 고객 체류형 콘텐츠를 추가한 의왕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마트 의왕점의 경우 반경 3km 내 3~4인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가 많고, 신규 아파트 입주가 대거 예상되면서 상권 확장 가능성이 높은 점포로 여겨진다. 이에 롯데마트는 의왕점 1층을 집밥 수요 증가에 맞춰 그로서리 중심의 원스탑 쇼핑 매장, 2층은 가족 단위 고객이 오랜 시간 체류할 수 있도록 플라워 카페와 문화센터 등 체험형 콘텐츠 위주의 ‘몰’로 기획했다.

먼저, 의왕점 1층은 식품과 비식품을 통합한 총 1400평 규모의 원스탑 쇼핑 매장으로 구성했다. 리뉴얼 이전에는 1층은 식품, 2층은 생활용품과 완구 등으로 분리돼 쇼핑 동선이 다소 길었다. 이에 롯데마트는 2층에 있던 생활용품과 완구, 잡화를 1층에 통합으로 운영하고, H&B(헬스앤뷰티) 전문 매장 ‘롭스플러스’를 새롭게 열어 뷰티 제품과 위생용품을 한 공간에 모아 고객 쇼핑 동선을 축소했다.

또한 그로서리 강화를 위해 델리와 냉장∙냉동 식품 면적을 기존 대비 50% 이상 확대했다. 특히 델리 코너는 19m 길이의 ‘롱 델리 로드’를 신규로 구성, 진열 면적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늘어난 진열 면적 만큼 의왕점 델리 코너에서는 기존 구매 빈도가 높은 치킨과 초밥 위주의 진열에서 파스타와 샐러드 등의 식품도 10여 개 추가해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의왕점은 고객 쇼핑 편의성을 극대화하고자 가공 매대 사이 간격은 20% 확대하고, 매장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과일과 채소, 수산, 축산 코너를 통합 배치해 고객 쇼핑 동선을 최적화했다.

의왕점 2층은 1300평 규모의 체험형 콘텐츠 ‘몰’로 구성했다. 먼저, ‘문화센터’를 신규 오픈해 선보인다. 약 15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의왕점 문화센터는 상권 특성상 10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영유아 대상으로 오감을 활용한 놀이 강좌와 미술/스포츠 강좌를 주말 특별 강좌로 준비했다. 더불어 악기와 미술을 소수 정예로 배울 수 있도록 1:1 전용 강의실을 롯데마트 문화센터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2층 매장 입구에 플라워 카페를 신설해 지역 주민들만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은 꽃과 음료, 베이커리를 함께 파는 플라워 카페로, 카페 곳곳에 조화를 섞어 화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추가로 약 250평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다이소’를 신규 오픈해 다양한 잡화를 구매할 수 있게 했고, 인기 패션 브랜드인 ‘ABC마트’, ‘동광팩토리아울렛’ 등도 신규 오픈해 선보인다.

롯데마트 의왕점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30일부터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5일까지 바나나, 등심 구이류, 훈제 오리 등 주요 식품을 일일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2층 ‘ABC마트’에서는 한 켤레 구매 시 10%, 두 켤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PA 브랜드 ‘탑텐’에서는 전 품목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의왕점 단독으로 진행한다. 의왕점 문화센터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정규 강좌 신청 고객 대상으로 룸바이홈 원터치 용기, 보냉백 등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롯데마트 의왕점은 풍부한 먹거리가 진열된 그로서리 전문 매장 외에도 다이소, 문화센터 등 고객이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게 하는 체험형 콘텐츠까지 갖춘 ‘몰’ 전문 매장"이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의왕점을 자주 가고 싶은 매장으로 인식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다음달 2일까지 ‘신선직송위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각지의 검증된 파트너사 상품만을 엄선한 ‘신선직송관’에서 취급하는 제철 먹거리를 최대 46% 할인 판매한다.

농산물 대표 상품으로는 당도선별 수박(4kg)을 1만원대 특가에, 초당 옥수수를 최대 38%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육류에서는 1++등급 No.9 한우, 마블스코어(MB) 9+ 등급 와규를 최대 46% 할인가에 판매하며, 1등급 숙성암소한우는 1+1 구성으로 제안한다. 완도 전복과 장어 등 수산물도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간 쓱닷컴은 행사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 증정한다.

매일 오전 9시에는 한정 수량 특가 ‘타임딜’을 연다. 31일까지 이천 쌀, 성주 꿀참외 등 인기 신선식품을 하루에 두 가지씩 선보일 예정이다.

29일 오전 11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는 ‘설성목장’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무항생제 국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최대 67% 할인한다.

신구슬 SSG닷컴 온전용식품팀장은 “신선직송위크를 꾸준히 열어 제철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대부분의 상품은 신선도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품질보장제도를 활용해 간편히 환불받을 수 있는 만큼 믿고 구매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올해 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마트가 바캉스 먹거리부터 제철 과일, 여름 냉방 가전·의류 등 여름 인기 상품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여름 먹거리·용품 기획전을 열고 호주산 소고기부터 참외·수박, 선풍기, 여름 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는 여름 바캉스 인기 먹거리인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윗등심살(100g, 냉장)'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3390원에, '호주산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양지(100g, 냉장)'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각 1890원/23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름 제철 과일도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성주 참외(4~8입/봉)'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000원 할인된 8800원에 선보이며, 당도선별/꿀처럼달콤한/유명산지/흑미수박 등 수박들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여름 냉방 가전과 여름 의류 할인전도 진행한다. '신일 표준형 선풍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원 할인된 3만9000원에 판매하며, ‘일렉트로맨 산들바람 리모컨 표준형 선풍기’는 행사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4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TMAK 남/여 아동 비치 수영복 세트' 행사 상품들은 최대 50% 저렴한 2만5000원에 선보이며, 여름 이너웨어와 의류 행사 상품들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최진일 마케팅 담당은 “올해 여름도 평년을 웃도는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여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 먹거리와 용품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K-스낵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꼬북칩’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꼬북파이터’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리트 꼬북파이터는 가장 좋아하는 꼬북칩 맛을 투표하는 이벤트로, 포카칩이 포장재 색상에 따라 파카칩(파란색+포카칩)과 초카칩(초록색+포카칩)으로 불리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꼬북칩’ 역시 SNS 등에 맛별 선호도 관련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마련됐다.

행사 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콘북칩(콘스프맛+꼬북칩)과 초북칩(초코츄러스맛+꼬북칩) 중에 선택 가능하다. 투표 후 ‘응원톡 매치’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꼬북칩 1박스씩을 선물할 예정이다. ‘
꼬북칩 덕질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꼬북칩에 대한 애정을 담아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총 40명에게 이번 이벤트에서만 증정하는 ‘특별 제작 대형 꼬북칩’과 6월에 출시되는 ‘꼬북칩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해당 페이지에서 꼬북칩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선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1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2017년 출시된 꼬북칩은 오리온의 60년 제과 개발∙제조 노하우를 결집해 만든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다. 호주, 영국, 일본 등 23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낵의 본고장인 미국 내 파이브 빌로우, 미니소, 구글 및 넷플릭스 본사 직원 스낵바 등에 납품되고 있다. 중국, 베트남, 인도 등에서도 현지 생산을 통해 각 내수시장에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1분기까지의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800억원을 돌파해 ‘초코파이’를 잇는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을 좋아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콘북칩, 초북칩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실시간 인기투표 현황과 대형 꼬북칩, 가장 먼저 신제품을 맛볼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하는 만큼 친구, 가족 등과 함께 참여하면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G마켓이 내달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G마켓 단독 혜택을 제공해, 최대 12만원의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은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지역편과 전국편에 모두 참여한다. 지역편 행사는 5월28일부터 5월30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최대 12만원의 할인혜택을 단독 제공한다. 우선, 매일 10시 국내 숙소 ‘5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G마켓에 입점된 14개의 여행사와 함께 총 4만여개의 숙박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강원, 경북, 대구, 부산, 전북 등 총 12개 지역 중 ID 당 총 1개의 지역 쿠폰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추가로, ‘스마일카드’ 결제 시 최대 7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전국편 행사는 6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 진행하며,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에 전국 호텔, 리조트, 펜션 등에 활용 가능한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직 G마켓, 옥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혜택도 선보이는데, 1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중복할인, 2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중복할인과 최대 10% 카드사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숙박세일 쿠폰은 지역편, 전국편을 통틀어 ID당 총 1회 사용 가능하니, 여행을 원하는 지역을 미리 살펴보고 효율적으로 쿠폰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G마켓과 옥션은 지난 2020년부터 숙박세일페스타에 12회 연속 참여했다.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의 수요가 몰리며 G마켓, 옥션에서는 ‘호텔’ 이용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23년 6월) 행사 당시 쿠폰을 활용해 절반 가까운(47%) 고객이 ‘호텔’을 예약했다. 그 뒤로 펜션(20%), 모텔(19%), 리조트(14%) 순이다.
 
G마켓 여행사업1팀 임지연팀장은 “G마켓과 옥션은 국내 주요 여행사가 모두 입점해 있어 풍부한 상품 정보와 가격비교가 확인 가능한 대표적인 ‘여행 포털’ 사이트”라며 “수요가 많은 숙박세일페스타 쿠폰의 경우 늘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에 국내로 바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분들은 서둘러야 할 것”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5월 28일 명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5차 상생음료 전달식을 진행하며 소상공인 카페와의 상생활동을 지속 이어간다.

스타벅스는 지난 2022년 3월 커피업계 최초로 소상공인 카페와의 상생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상생음료 전달식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과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 상생음료 수혜자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차 상생음료 지원 경과보고와 5차 상생음료 소개 및 전달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상생음료는 ‘유자 자두 에이드’로 스타벅스 음료팀이 전문화된 음료 개발 역량을 발휘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콘셉트로 개발했다. 고흥 유자와 자두의 과육을 넣어 씹히는 과육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수를 가미해 풍미와 청량감을 한층 높였다.

상생음료 ‘유자 자두 에이드’를 제공받는 소상공인 카페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소규모 카페 중 매출과 지역 분배, 지원 동기 등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스타벅스는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6만6000잔 분량의 상생음료 원부재료를 전달했다.

‘유자 자두 에이드’를 판매하는 소상공인 카페 정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스타벅스 매장의 게시판에 부착될 게시물의 QR코드와 스타벅스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은 “스타벅스가 소상공인 카페에 상생음료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며 “물가 상승과 경쟁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카페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고장수 이사장은 “이번 상생음료인 ‘유자 자두 에이드’로 전국의 소상공인 카페들이 매출 상승 및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한다”며 “항상 소상공인 카페와 상생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스타벅스 대표님 이하 임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은 “상생음료 전달식은 스타벅스가 커피업계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동반자의 위치에서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 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온 가운데, 11번가가 오는 6월 2일까지 ‘초여름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11번가는 이른 더위로 초여름부터 보양식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전을 준비했다. 보양식 시즌이 앞당겨지며 지난해 6월 11번가의 민물장어 거래액은 전년(2022년) 대비 27%, 전복 거래액은 25% 증가했다.

이번 기획전에서 11번가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재료인 닭고기부터 장어와 전복, 그리고 소고기까지 육해공 대표 보양식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기름기가 적고 육질이 단단한 ‘청년의도리 고창 민물장어’(600~650g, 3만3920원), 청정 해역의 영양이 그대로 담긴 ‘바다소풍 완도 활전복’(1kg, 3만520원), 농후한 풍미의 ‘농협 안심한우 1등급 냉장 등심’(500g, 2만8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저렴하고 손쉽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가정간편식(HMR)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국내산 냉장육만 사용한 ‘한국민속촌 유황 먹여 키운 복 삼계탕’(2팩, 1만4800원), 국내산 미꾸라지와 무청을 사용한 ‘추추추어탕’(5팩, 1만4900원), 2대째 내려오는 어머니의 손맛을 담은 ‘프레시지 백년가게 할매설렁탕 도가니탕’(5+1팩, 2만9800원) 등 다양한 간편 보양식 상품들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전통 보양식 외에도 화끈한 매운맛으로 더위를 타파하는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국내산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낸 ‘원앙닭발 뼈없는 직화 불닭발’(5팩, 3만2780원), 건더기가 푸짐한 ‘문천식품 양평해장국’(4팩, 1만7780원), 무와 대파에서 우러나오는 시원함에 숙주나물의 식감까지 더한 ‘미스타셰프 육개장’(4팩, 1만2900원) 등 ‘이열치열’ 보양식들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치솟는 외식비로 집에서 저렴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전 상품 대상 최대 15% 즉시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오는 31일까지 카카오페이머니 5% 할인쿠폰(5000원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도 발급해 알뜰 쇼핑을 지원한다.

11번가 권정웅 마트담당은 “이른 무더위와 높아진 외식물가로 평년보다 빨리 ’홈 보양식’ 집중 판매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비 패턴과 시즌 이슈를 반영한 기획전을 발 빠르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여름을 맞아 시즌 한정 빙수 신제품 ‘말차 밤양갱 빙수’를 선보인다.

‘말차 밤양갱 빙수’는 지난 1월 출시한 말차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는 시즌 메뉴다. 말차 제품은 건강한 원료 말차를 활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가득 담아냈으며,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으로 누구나 즐기기 좋아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뚜레쥬르는 이번 여름 말차와 트렌디한 원료인 밤양갱을 더한 ‘말차 밤양갱 빙수’로 소비자들의 무더위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은 우유 얼음 위에 진한 말차 베이스와 아이스크림을 올려 말차의 풍미를 가득 담았다. 달콤한 국내산 팥에 쫄깃하고 고소한 인절미 떡, 그리고 밤양갱 토핑까지 더해져 씹는 재미는 물론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매년 여름 시즌 꾸준한 인기로 사랑받아 온 빙수 2종도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함께 선보인다. 우유 얼음 위에 고소한 콩가루와 쫀득쫀득 인절미 떡, 달콤한 국내산 팥을 아낌없이 올린 ‘국산팥 듬뿍 인절미 빙수’ 그리고 달콤한 애플망고 다이스와 패션후르츠, 상큼달콤 열대과일을 활용한 ‘애플망고 빙수’도 만나볼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빙수 원조 맛집 뚜레쥬르가 올해는 트렌디한 원료를 더한 특별한 빙수 신제품을 준비했다”며 “진한 말차의 풍미와 달디단 밤양갱의 조화를 입안 가득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뚜레쥬르 말차 밤양갱 빙수와 함께 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뜨거운 햇볕은 가리고 패션 스타일은 살려줄 모자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는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보닛햇을 선보였다. 햇빛이 충분히 가려지도록 앞 챙을 길게 했으며, 가볍고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로 제작해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차분한 네이비와 화사한 아이보리, 애플그린 컬러로 구성했고 뒷면에는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임 디테일도 넣어 실용성을 높였다.

자크뮈스는 국내외 젊은 층에 핫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사파리햇 스타일의 ‘르 밥 아티쇼(Le Bob Artichaut)’를 제안했다. 프린지 처리된 마감과 넓은 챙이 특징인 르 밥 아티쇼는 지난해 완판을 기록했고, 올해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다크 오렌지, 블루 데님 등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는 물론 파라솔에서 영감받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도 새롭게 선보여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강조했다.

비이커는 선명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이 조화로운 크로셰 니트 버킷햇을 출시했다. 블루와 레드 컬러로 원마일웨어, 휴양지룩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다. 여유롭지만 개성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성글게 짜인 면 종이 혼방 소재로 제작해 통기성이 우수하다.

가니는 다채로운 색상 블록이 특징인 크로셰 버킷햇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색상 조합과 성긴 짜임을 적용해 귀엽고 시원한 무드를 연출했다.

종이 섬유 100% 원단으로 제작된 스트로(Straw, 밀짚) 버킷햇도 내놨다. 브라운 색상의 자수 로고를 포인트로 해 여름철 캐주얼룩에 센스를 더했다.

샌드사운드는 위트 있는 일러스트 자수가 적용된 카워시 볼캡을 새롭게 제안했다. 올여름 시즌 컨셉인 카워시(Car Wash) 그래픽 디자인이 키치한 무드를 내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샌프란시스코 로고 볼캡도 추천했다. ‘모자 맛집’으로도 불리는 샌드사운드의 볼캡은 모자 깊이와 챙 길이가 적당해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 매 시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 애퍼처는 빈티지 모자를 재해석한 월터 볼캡을 내놨다. 머리와 챙 부분에 배색 디테일을 주고 데님 워싱을 가미해 경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자아낸다. 미니멀하거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월터 볼캡을 매치하면 힙하고 자유분방한 무드를 더해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는 이번 여름에는 햇볕을 온전히 가려주면서도 스타일에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어줄 모자가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며, “꾸준한 잇템인 버킷햇, 볼캡뿐 아니라 챙이 넓은 스타일의 보닛햇, 사파리햇 등으로 쿨하고 힙한 서머룩을 완성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환경을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쉼터 보호장구 및 물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업무협약식에는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와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함께했다.
 
CES는 지난해 11월 강남구와의 업무협약, 지난달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지속 힘써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겨울에 이어 최근 혹서기 대비 무상 안전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를 열어 배달파트너의 안전운행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배기가스, 소음 측정 및 저감장치 상태 점검까지 챙기며 친환경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안전교육 실시 △안전점검 지원 △안전용품 지급 △쉼터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속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과 올해 4월 대면 이륜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료한 배달파트너 전원에게 안전용품을 무상 지급한 바 있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쿠팡이츠의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배달파트너의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강렬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맵부심(매운맛+자부심)’을 자극하는 ‘꼬깔콘’의 신규 브랜드 ‘꼬깔콘 매드핫(MAD HOT)’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운맛을 즐기고 도전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잘파세대의 니즈를 겨냥한 국내 대표 옥수수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라인업 확장이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매운맛 챌린지’ 영상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K-매운맛’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는 스낵에서도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는 1020세대 고객들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고추장, 마라 등 매운 양념을 베이스로 한 매운맛 스낵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하며, 전체 스낵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꼬깔콘 매드핫 고추장 직화구이맛’은 매운맛 트렌드에 맞춰 꼬깔콘에 강렬하고 자극적인 고추장 직화구이맛 시즈닝을 입힌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메뉴인 고추장 불고기를 모티브로 하고, 화끈한 불맛까지 더해 멈출 수 없는 강력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시즈닝의 스코빌 지수(맵기를 측정하는 척도)는 청양고추(약 10000SHU)에 버금가는 9300SHU로, 바삭한 식감 뒤에 혀끝을 감도는 얼얼하고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제품명처럼 패키지에도 매운맛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색을 적용해,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맵고수’, ‘맵덕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품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삼각뿔 모양에서 착안한 역삼각형 형태의 기존 브랜드 라벨에 서브 브랜드인 ‘매드핫(MAD HOT)’을 접목시켜 시각적인 강렬함과 입체감을 더했다. 타오르는 불길, 홍고추 등 다양한 이미지를 배치해 ‘꼬깔콘 매드핫 고추장 직화구이맛’ 제품의 새로운 맛과 진한 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롯데웰푸드 꼬깔콘은 지난해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업그레이드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고깔 모양에서 오는 꼬깔콘의 바삭하고 경쾌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0.9mm 얇은 두께로 튀겼다. 또한 꼬깔콘만의 고유 공법인 ‘OC 레시피’로 옥수수 원물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러우면서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트렌드가 지속되고 맵고 짭짤한 시즈닝이 특징인 스낵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꼬깔콘 매드핫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지난해 약 900억 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한 꼬깔콘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타깃별 취향에 맞춘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향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SPC그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유공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규정에 맞추어 후원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으로, 은장부터 최고명예대장까지 6단계로 나뉜다. SPC그룹 계열사 중 ㈜SPC삼립과 비알코리아㈜는 명예대장, 파리크라상은 최고명예장, SPC㈜는 명예장, ㈜SPC GFS과 ㈜섹타나인은 금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비알코리아㈜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SPC는 대한적십자사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 태풍, 지진 등과 같이 국가의 재해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으며, 지금까지 빵과 생수 총 80만개를 전달했다. 또,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온라인 사회공헌 ‘SPC해피쉐어 캠페인’으로 고객 12만명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지원, 저소득가정의 생애 첫 가족여행 지원, 취약 청소년의 위생용품,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등을 진행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밀접한 협력 체계를 갖추고, 나눔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비타민B를 함유한 제로 칼로리 에이드 ‘모아:비(more:b)’를 출시한다.

모아:비는 과일과 비타민 B 3종을 ‘모으다’라는 의미와 더 많은 것을 담았다는 뜻의 ‘More’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모아:비는 자몽 크랜베리, 레몬 라벤더 2종으로 상큼한 과즙을 칼로리 부담 없이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나이아신(비타민 B3)’, ‘판토텐산(비타민 B5)’, ‘비타민 B6’를 풍부하게 담았으며, 특허받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모아:비 자몽 크랜베리’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과일인 자몽과 크랜베리를 조합해 달콤한 과즙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모아:비 레몬 라벤더’는 상큼한 레몬과 허브의 새로운 조합으로 향긋함을 더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모아:비는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드를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비타민B, 유산균 등 건강한 원료를 담은 모아:비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가 ‘쿨썸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새롭게 추가된 해달 캐릭터와 함께 펭귄 등 해양동물들이 물놀이를 하는 컨셉으로 디자인했고, 여름철 야외활동 및 실내휴식을 즐길 때 유용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물놀이용품, 냉감 패브릭용품, 인형 등 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물놀이용품은 페스티벌이나 여름휴가에 챙겨갈 만한 상품을 준비했다. 넉넉한 용량으로 워터밤 등에서 사용하기 좋은 ‘조개 배낭물총(2.5L)’은 이번 시리즈 무드를 잘 반영했다. 물통의 모양은 조개 무늬를 살려 디자인하고, 배경 그림을 해달이나 펭귄이 ‘바닷가에서 물총을 가지고 노는 모습’, ‘바다에 둥둥 떠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2종류로 구성했다. 손으로 들거나 크로스백으로도 멜 수 있는 ‘2WAY 방수백’도 판매한다. 생활방수가 되고 용량도 약 15L로 넉넉해서 수영복이나 갈아입을 옷을 휴대하기 적당하다. 수영복만 입고 이동할 때나 물놀이 후 체온 유지를 위해 걸치기 좋은 ‘해양동물 후드 가운’도 챙길 만하다. 판초 타입으로 팔다리 부분이 여유로워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고, 모자 부분을 해달, 펭귄 2종류로 디자인해 아이와 함께 또는 커플끼리 나눠입어도 괜찮다.

냉감 패브릭용품은 닿으면 시원함이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한 쿠션, 이불, 베개커버 등을 판매한다. ‘냉감 허그 쿠션’은 펭귄과 해달의 얼굴 모양에 각각 꽃게와 해파리 디자인의 후드를 씌운 쿠션이다. 양방향으로 뚫린 안감 부분은 냉감 원단으로, 겉감은 부드러운 소재로 구성해 양팔을 넣은 채 안고 쉬거나 머리를 대고 낮잠을 청하기 좋다. 웃고 있는 해달의 얼굴 모양으로 디자인한 ‘차량용 냉감 목쿠션’은 뒷면의 밴드로 머리받침대에 간단하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가로로 긴 타원형 형태로 차박(‘차+숙박’의 준말) 시 베개로도 쓸 수 있다. 이 외에, 바다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동물 캐릭터 디자인의 홑이불, 베개커버, 방석도 판매한다.

시리즈 무드를 귀엽게 담아낸 캐릭터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손넣는 냉감 시팅인형’은 해달 캐릭터가 뭉툭한 팔다리로 불가사리나 조개를 들고 있는 모습을 앙증맞게 표현했다. 손을 넣을 수 있는 몸통 안쪽을 냉감 원단으로 구성해 아이와 함께 시원하게 인형극 놀이를 즐길 수도 있고, 소파나 침대에 패브릭용품과 함께 연출해 계절감을 더할 수도 있다. 아담한 사이즈의 ‘튜브 해달 걸이인형’은 빨간색 또는 노란색 튜브와 함께 색깔을 맞춘 하트모양 선글라스를 착용한 바캉스룩으로 구성했다. ‘2WAY 방수백’에 걸어 포인트를 주거나, ‘어항 모양 파우치’에 담아 헤엄치는 모습으로 연출해 인증샷을 찍어보는 것도 괜찮다.

이 밖에, 완구 상품도 출시했다. 동봉된 뜰채나 갈고리로 모형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낚시놀이 세트’는 욕조나 풀장에서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다. 미니 물개 쇼를 감상할 수 있는 ‘물개 태엽완구’는 태엽을 돌렸다가 놓으면 공을 머리에 이고 있는 물개가 ‘공 돌리기, 360도 회전, 박수치기’ 3가지 동작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보다 재미있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라 실용성과 재미를 더해드릴 다양한 신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초슬림 궐련 신제품 ‘에쎄 히말라야 윈터(ESSE Himalaya Winter)’를 29일 전국 판매점에서 출시한다.

이 제품은 히말라야산 담뱃잎과 콜드 락킹 기술(Cold Locking Tech)을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고도화된 냄새 저감기술을 통해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효과를 향상시켰다. 

패키지 디자인은 블랙 네이비 컬러와 히말라야 산맥 이미지를 적용해 ‘에쎄 히말라야 윈터’ 고유의 맛과 향을 강조했다. ‘에쎄 히말라야 윈터’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 0.10㎎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에쎄 히말라야 윈터’는 KT&G가 최초로 냄새 저감 기술을 적용한 ‘에쎄 히말라야’ 시리즈의 첫 번째 확장제품이다. 지난 2019년 국내에 선보인 ‘에쎄 히말라야’는 출시 4개월만에 판매량 약 1000만갑을 돌파하는 등 냄새 저감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송승철 KT&G 에쎄팀장은 “‘에쎄 히말라야 윈터’는 청정지역의 히말라야 담뱃잎과 KT&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담배 본연의 맛을 강화하고 냄새 저감 효과를 높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해 제품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쇼핑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여한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는 대구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영·유아용품 전시회로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엑스코와 주식회사 메쎄이상(이하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키디키디는 지난 4월 메쎄이상이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한 '코베 베이비페어'에 이어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는 키디키디 앱을 경험할 수 있는 단독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키디키디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웰컴 선물이 제공된다.

미션을 수행하면 100% 당첨되는 랜덤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브리오 기차놀이 세트, 미니 보냉백, 유아동 양말 등 경품을 증정한다.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출산 필수 용품을 선물하는 <첫 만남 박스 캠페인>도 선보인다. 단독 부스를 통해 6월 3일부터 시작되는 <첫 만남 박스 캠페인>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종이 모빌이 현장에서 제공된다.

이랜드 키디키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올해 키디키디가 서울에 이어 대구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오프라인 체험형 부스”라며, “더 많은 예비 엄마·아빠가 나다운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어치킨(대표 박창훈, 참바른)이 24일 새로운 치킨 메뉴 ‘가지의 꿈’을 출시했다.   

부어치킨의 이번 신제품은 최근까지 호요버스측과 진행했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서 선보였던 메뉴로, 순살 간장치킨에 바삭한 가지튀김과 로스팅한 채소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부어치킨 관계자는 “한달 여 협업행사 기간에 두 가지 메뉴를 준비해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일선 매장에서 판매를 했고, 그 중 간장치킨 1마리와 가지튀김으로 구성된 ‘동천환화, 가지의꿈’이라는 행사 메뉴가 상당한 호응을 보여줬다”며 “가지에 대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공법으로 제품화해 정식 메뉴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지의 꿈’(2만3000원)은 순살 제품만 판매되며 부어치킨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더현대 서울 내 전시공간 ‘알트원(ALT.1)’의 누적 유료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쇼핑 공간에 머무르던 리테일의 개념을 예술적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대표 문화복합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21년 2월 26일 더현대 서울 오픈과 함께 1호 전시를 연 알트원이 11호 전시 종료를 기준으로 유료 관람객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백화점 업계에서 전문 전시관 수준의 유료 전시를 상시로 여는 건 알트원이 유일하다.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넘어서면서 알트원은 연간 약 30만명의 고객이 유료 전시 관람을 위해 찾는 예술작품 향유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에서 발표하는 전국 사립박물관·미술관 운영실태조사에서 서울 소재 미술관의 연평균 관람객 수가 5만5000명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다.

이 같은 알트원의 성공에는 일반적인 백화점 아트 마케팅의 통념을 깨는 공간 운영과 자체 전시 기획‧유치 역량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 알트원은 전문 전시관 수준의 항온‧항습 시설과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춘 대규모 상설 전시 공간으로, 특히 차별화된 콘텐츠가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앤디 워홀의 대규모 회고전인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을 비롯해 포르투갈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국내 최초 전시를 유치하는가 하면, 프랑스 3대 미술관인 퐁피두센터와 손잡고 20세기 미술 거장 라울 뒤피의 국보급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이고 이탈리아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소장품 120여 점으로 구성된 ‘폼페이 유물전 – 그대, 그곳에 있었다’를 여는 등 총 11번의 전시 동안 알트원을 거쳐간 작품만 1500여 점에 이른다.

무엇보다 물건만 사서 나가는 소비 목적형 공간으로 인식되던 오프라인 리테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알트원 전체 이용객 중 사전 예매율은 75%에 육박한다. 쇼핑뿐만 아니라 전시 관람을 즐기기 위해 더현대 서울을 방문하는 고객이 늘면서 문화복합몰이 갖는 경험형 공간의 가치를 배가시킨다는 분석이다.

알트원과 손잡은 갤러리, 전시 기획사 등의 호응도 높다. 알트원에서 라울 뒤피 전시를 공동주최한 전시 기획사 GNC미디어 관계자는 “MZ세대 발길이 끊이지 않는 더현대 서울에서 전시를 진행해 보니 2030은 물론 어린이와 중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 관람객으로 접점을 대폭 확대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대중들의 일상 속에 예술작품이 존재하도록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창구가 생겼다는 점은 전시 업계에서도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알트원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 향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화랑 및 예술 기관 등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 갤러리 ‘로빌런트+보에나(Robilant+Voena)’와 함께 14세기 고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총망라한 전시를 준비 중이다. 로빌런트+보에나는 해외 대형 미술관 중심으로 협업하는 글로벌 갤러리이자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 주요 섹션을 담당하는 갤러리 중 하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예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알트원이 전문 전시관에 버금가는 위상과 전시 콘텐츠 바잉 파워를 입증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쇼핑을 넘어 일상에 예술적 경험과 영감을 불어넣는 신개념 리테일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5일 2030 대학생 및 직장인 고객들과 함께 ‘맛있는 청춘을 위한 우리들의 칰팅모의, 교촌 치톡 콘서트(Chicken+Tal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5월 25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치톡 콘서트’는 치킨을 즐기며 2030세대와 강연자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칰팅모의(치킨+채팅+모의)’라는 콘셉트의 토크 콘서트로, 총 80여 명의 2030 청춘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꽉 채웠다.

치톡 콘서트는 ‘교촌 세션(KYOCHON Session)’으로 시작됐다. 브랜드 설명과 함께 교촌에 대한 편견을 깨고, 교촌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 매년 5월에 개최하는 골프대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등 브랜드와 관련된 ‘퀴즈타임’을 마련해 재미 요소도 함께 추가했다.

다음 이어진 ‘강연’ 프로그램은 특히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송인 노홍철이 강연자로 나서 이번 치톡 콘서트의 메인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노홍철 강연자는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2030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을 다하라”, “본인들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일단 실행해보라” 등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며 청춘들의 희망찬 꿈을 응원했다. 

노홍철은 참석자들과의 1:1 Q&A를 통해 참석자들의 고민을 청취하고 방송인 겸 사업자로서의 본인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나고는 참석자들 개개인들과 함께 개별 사진도 촬영하는 팬 서비스를 진행하기도 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또한 이번 치톡 콘서트에 빠질 수 없는 치킨, 교촌은 강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보윙시리즈, 치즈볼, 블랙시크릿팝콘 등 다양한 메뉴도 준비해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교촌은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에도 치톡 콘서트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난 4월새롭게 선포한 ‘진심경영’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어린이, 청년, 소외계층을 비롯한 모든 고객과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치톡 콘서트’는 교촌을 아껴주시는 2030 고객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함께 한정판 ‘아이콘 얼음정수기 아트웍 굿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코웨이가 지난 7일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선보인 ‘2024년형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혁신적 디자인으로 얼음정수기 시장의 소형화 트렌드를 이끈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얼음정수기 최초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온수 온도와 출수 용량, 얼음 크기까지 제어 가능한 사용자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코웨이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여름 시즌을 맞아 ‘컬러 유어 라이프(COLOR YOUR LIFE)’를 테마로 신제품인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다채로운 컬러와 기능의 매력을 담아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콘 얼음정수기 굿즈는 아트웍이 그려진 투명 컵 2종과 리무버블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의 다채로운 컬러감과 개인 맞춤 기능을 차인철 아트 디렉터만의 감각적인 팝아트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아트웍 굿즈는 100개 한정으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는 코웨이닷컴과 코웨이 SNS에서 아이콘 얼음정수기 굿즈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뒤 코웨이 계정을 테그해 인스타그램 게시글이나 스토리에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콘 얼음정수기 굿즈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6월 2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의 협업을 통해 더 새로워진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의 다채로움을 알리고자 이번 굿즈를 기획했다”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중인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에 1억원을 후원한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8일 충청남도 아산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개소식에서 후원금 1억원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20년부터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국 8개 지역에 특화사업장을 열고 창업 교육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22년 이 사업에 처음 참여해 광주광역시와 경상남도 진주시 특화사업장 시설 구축에 각각 1억원씩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산시 특화사업장에 라이스칩, 누룽지 등 아산맑은쌀 가공식품을 제조하는 시설 구축 및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후원금 지원 외에 아산시 특화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상품성을 높이는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고, 향후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찾아 지원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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