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에게 유용한 AI 기능 제공 위해 검토 중”
통신 3사, 아이폰16 출시 맞아 다양한 혜택 선보여
![[사진=LG유플러스]](/news/photo/202409/318612_360615_2742.jpg)
[녹색경제신문 = 이선행 기자] SK텔레콤에 이어 LG유플러스도 아이폰 통화녹음 서비스를 시작한다. LG 인공지능(AI) 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을 기반으로 한 ‘익시오(ixi O)’다.
13일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화 녹음 기능을 중심으로 다른 편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며 “10월 초 출시 예정이며, 지금 시점에서는 그 이상의 스펙을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아이폰 통화녹음 시장에서의 선두는 SKT의 에이닷(A.)이 달리고 있다. 이로써 통신 3사 중 2개 회사가 아이폰 통화녹음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지난해 출시된 SKT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은 최근 개편을 통해, 앱 내에서 통합 제공하던 AI 기능을 각 영역별 기능을 분리해 강화시켰다. 통화 녹음과 AI 비서 기능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누적 가입자 수는 올해 8월을 기준으로 500만 명에 달한다.
KT도 아이폰 통화녹음을 검토 중이다.
이날 KT 관계자는 “고객에게 유용한 AI 기능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LG유플러스]](/news/photo/202409/318612_360616_2933.jpg)
한편 익시오는 아이폰16의 출시와 맞물려 공개된 서비스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고객들에게 ‘아침배송’ 및 할인, OTT 구독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사전예약 고객을 위해 매일 참여 가능한 ‘매일매일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늘(13일)부터 10월 4일까지 22일간, 매일 약 500명을 추첨해 ▲LG전자 스탠바이미 TV ▲LG전자 시네빔 빔프로젝터 ▲플레이스테이션5 ▲네이버페이 포인트 5천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자는 매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경품은 당첨자가 단말을 개통한 후에 개별 배송된다.
KT는 사전예약자 중 아이폰을 4회 이상 KT에서 개통한 이력이 있는 고객들 중에서, 선착순 500명에게 애플 정품 듀오 충전기를 증정한다. 만 34세 이하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는 로우로우 나노트렁크를 증정한다.
이선행 기자 lycaon@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