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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콩ELS 손실 다음은 해외부동산펀드?...부실화 우려 심화 홍콩ELS 손실 다음은 해외부동산펀드?...부실화 우려 심화 홍콩H지수를 기초로 한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손실에 이어 해외부동산펀드가 부실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과 유럽의 오피스 빌딩 가격이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이를 기초 자산으로 한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에서 무더기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기 때문이다.해외 부동산 펀드는 해외 상업용 부동산 지분을 취득하거나 소유권을 확보한 뒤 이를 기초자산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만기 도래 전 자산을 매각해 최종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그러나 최근 상업용 오피스 빌딩 가격 하락으로 원금 손실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환 NH투자증 금융 | 나희재 기자 | 2024-01-23 13:17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 공모펀드 대중화 노력…개인 투자저변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 공모펀드 대중화 노력…개인 투자저변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부동산 공모펀드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순자산총액 기준 점유율은 전체 중 절반(50%)을 넘는다. 당장 돈이 되는 ETF(상장지수펀드)나, 사모펀드에 몰리는 경쟁사들과 달리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최근 해외 부동산 침체에 따른 손실 우려도 나오나 평균적인 수익률은 우수한 편이다.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제공모1호투자회사’는 설정 이후 260%대 수익률(결산분배금 전액 재투자 가정)을 기록하고 있다.우리나라 부동산 펀드는 대부분 기관투자자가 주 고객인 사모펀드에 몰려있다. 금융투자협 금융 | 김윤화 기자 | 2023-07-21 14:22 똘똘한 자회사 덕분에…미래에셋운용, 자기자본 3조원 돌파 똘똘한 자회사 덕분에…미래에셋운용, 자기자본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분기 자기자본 3조원을 돌파했다. 자회사 역할이 컸다. 국내외 법인 지분가치가 오르면서 분기 순이익 1천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가 보유한 자산가치가 늘면서 기타포괄손익이 커진 탓도 존재한다.미래에셋운용의 1분기 자기자본은 전년 동기 대비 31%(7369억원) 증가한 3조526억원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경쟁사 삼성자산운용 7106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 1922억원 등과 비교해 최대 15배 격차가 난다.자회사 역할이 컸다. 회사는 1분기 전년 대비 17%(152억원) 늘어난 당기순이익 1045억원을 거뒀다. 같은 기 금융 | 김윤화 기자 | 2023-05-22 15:57 해외부동산 투자 늘린 미래에셋證, 고정이하자산 두 배 늘어나...“관리 문제없어” 해외부동산 투자 늘린 미래에셋證, 고정이하자산 두 배 늘어나...“관리 문제없어”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악화되고 있다. 코로나19 당시 호텔, 리조트 등으로 구성된 해외 부동산 자산이 직격탄을 맞은 탓이다. 비록 각국 봉쇄완화 정책으로 관련 현금흐름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잇단 금리인상, 경기침체 여파에 위험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증권사가 보유한 자산은 채무상환능력 등을 고려해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총 5가지로 나뉜다. 이 중 연체기간이 각각 1~3개월, 3개월 이상인 자산을 요주의, 고정이하자산으로 구분한다.2019년 1504억원에 그치던 미래에셋증권의 요 금융 | 김윤화 기자 | 2022-12-28 16:30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첫 자산운용사 출신’ 서유석 후보 당선...“자금경색, 금투세부터 해결”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첫 자산운용사 출신’ 서유석 후보 당선...“자금경색, 금투세부터 해결” 금융투자협회는 23일에 열린 제6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65.64% 득표율을 기록한 서유석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유석 후보는 첫 자산운용사 출신 협회장이라는 명예를 얻게 됐다.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이전까지 금융투자협회장 자리는 늘 증권사 대표의 몫이었다”며, “3명의 후보자 중 서유석 후보자가 가장 젊은 동시에 유일한 자산운용사 출신이라는 점으로 인해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증권사 자금경색 문제와 금융투자소득세 등의 현안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약에 힘입어 결선투표 없이 당선이 금융 | 이영택 기자 | 2022-12-23 21:38 [심층취재] 자기자본 1.8조·운용사 평균 87배...미래에셋자산운용이 몸집 키우는 이유는? [심층취재] 자기자본 1.8조·운용사 평균 87배...미래에셋자산운용이 몸집 키우는 이유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사 중 압도적인 자기자본 1위로 나타났다. 12일 녹색경제신문 취재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자기자본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조8888억원으로 2위~4위를 합친 것보다 많다. 미래에셋을 제외한 315개 운용사 평균 자기자본 217억원 대비 87배다. 해외법인을 포함 시 2조2138억원으로 더욱 높아진다. 증권사로 따져도 10위 이내로 탄탄하다. 운용사들은 "자기자본은 외부에서 빌려오는 타인자본과 달리 회사에 계속 남아있는 장기자본으로 경영활동의 기초가 되며 안정적인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 금융 | 박종훈 기자 | 2021-01-12 09: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