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어워드에서 ‘스텔라블레이드’가 최고의 신규 캐릭터상을 차지했다.
소니는 160만명의 사용자들이 투표를 통해 선정하여 19개 부문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는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업계 관계자는 “시프트업의 ‘스텔라블레이드’가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에서 굉장한 평가를 받았다. 총 19개 부문에서 8개 부문에 선정되며 세계 게임 사용자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올해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에서 최고의 신규 캐릭터는 ‘스텔라블레이드’가 1위인 플래티넘 트로피 등급에 선정됐다. 출시 전부터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스텔라블레이드’가 전 세계 게임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골드는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6’의 제인 해로우, 실버는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의 엠릭 볼카린, 브론즈는 ‘라이즈 오브 로닌’의 사카모토 료마였다.

또한 ‘스텔라블레이드’는 최고의 신규 캐릭터 외에도 최고의 듀얼센스 활용 게임에서 2위인 골드 트로피,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사운드트랙, 올해의 스튜디오에서 3위 실버 트로피, 베스트 그래픽 쇼케이스, 최고의 오디오, 최고의 플레이스테이션 5 게임에서 브론즈 트로피를 받았다. 한편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아스트로봇’이 선정됐다.
한편 ‘스텔라블레이드’는 연말 시즌을 맞아 18일, 홀리데이 업데이트를 배포 중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방자의 통로 입구 광장 등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산타 복장 및 액세서리와 신규 배경 음악, 미니 게임이 추가된다.

‘스텔라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꾸준하게 신규 의상과 콘텐츠를 제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료 DLC가 아닌 무료로 배포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