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경제신문 = 박금재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강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회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통해 금융 및 경영 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국가 경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금융 특화채널을 통해 강소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사진=우리은행]](/news/photo/202503/323964_368024_3430.jpg)
O...우리은행, 강소기업 육성 위해 디딤돌 역할하기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 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특정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유망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설립된 이후 약 27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매칭,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해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한국강소기업협회가 추천한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외환 업무지원 등 금융서비스 혜택과 플랫폼 기반 공급망금융 서비스‘원비즈플라자’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9월 우리은행이 금융권 처음으로 선보인 ‘원비즈플라자’는 중견·중소기업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구매, 공급, 금융, 경영지원 등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위해 파고다 교육그룹, 세무법인 다솔, 법무법인 민주, 법무법인 퍼스트, 서브원 등이 제공하는 기업경영 콘텐츠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뿌리이자 성장 동력으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강소기업이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 등 기업금융 특화채널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O...NH농협은행,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선정 기념 ‘환율우대 100% 이벤트’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025년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선정한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 선정을 기념하여‘100% 환율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미 달러(USD)에 한하며 농협은행 올원뱅크 앱에서 「알뜰환전」 신청 후 달러 실물을 수령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한 고객이다. 농협은행은 고객의 환전수수료 중 90%를 환율 우대하고 10%를 NH포인트로 환급해 총 100% 우대율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2회 이상 환전 하는 경우에는 가장 큰 환전 금액 1건에 대해 100%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좋은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며“원·달러시장 선도은행으로서 항상 최고의 외환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KB국민은행]](/news/photo/202503/323964_368026_3520.jpg)
O...KB국민은행, 30만좌 한정 비대면 전용 적금 상품 ‘KB스타적금Ⅲ’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4일 30만좌 한정으로 비대면 전용 적금 상품인 ‘KB스타적금Ⅲ’를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작년에 출시한 ‘KB스타적금’ 및 ‘KB스타적금Ⅱ’가 ▲첫 거래 고객 ▲유연한 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 ▲저축 계획을 세우는 사회초년생 고객 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연이어 완판되자, 목돈 마련을 원하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KB스타적금Ⅲ’ 판매를 결정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며, KB스타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매달 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금액을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기본이율은 연 3.0%이며 연 3.0%p의 우대이율을 포함한 최고 금리는 연 6.0%이다. 최근 1년동안 상품(입출금 통장, 외화예금, 퇴직연금 제외) 신규 및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우대이율 연 3.0%p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KB스타적금Ⅲ’는 기본이율이 2.0%였던 기존 ‘KB스타적금’ 및 ‘KB스타적금Ⅱ’과 대비 기본이율을 높였고, 우대금리 조건도 한 가지만 설정하여 많은 고객들이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개월 이상 예치하면 중도에 해지해도 기본이율과 이미 확정된 우대이율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고객은 만기까지의 유지 부담 없이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KB스타적금Ⅲ’는 30만좌를 한정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존 KB스타적금 시리즈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심플한 우대이율 조건으로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KB스타적금Ⅲ’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저축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news/photo/202503/323964_368027_3542.jpg)
O...하나은행, 방위산업공제조합과 K-방위산업 육성 및 금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5일 방위산업공제조합(이사장 강구영)과 K-방위산업의 육성 및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방위산업 기업의 수출 지원을 통한 글로벌 성장 기반 조성 및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방위산업 강소기업의 발굴ㆍ육성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인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 소속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국내 금융사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시장 정보 공유 ▲방위산업 수출계약이행 단계별 지급보증서 발급 ▲수출 관련 금융프로세스 및 업무 컨설팅 ▲상생협력대출 및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위산업공제조합 회원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상생협력 기반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해 K-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한 하나은행과 함께 조합원사에 수출보증서 발행은 물론, 중소 조합원사를 위한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위산업공제조합은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출범해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방위산업 수행에 필요한 보증과 더불어 제조ㆍ생산 시설에 대한 각종 공제사업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미지=iM뱅크]](/news/photo/202503/323964_368028_360.jpg)
O...iM뱅크(아이엠뱅크), 사업자 고객니즈 반영 ‘기업뱅킹’ 리뉴얼 오픈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이용자 중심으로 UX(고객체험)와 UI(고객인터페이스)를 강화해
전면 리뉴얼한 기업뱅킹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메인 및 마이페이지 개편 ▲신규 고객의 손쉬운 가입 및 이용 ▲법인 입출금계좌 최초개설 ▲법인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 도입▲상품몰 신설 및 상품 가입 프로세스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고객환경에 맞춰 최신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준수하는 동시에 기업뱅킹 초심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직관적 서비스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iM뱅크(아이엠뱅크)는 기업금융플랫폼 경쟁력을 강화시켜 기업뱅킹 DT(디지털 전환)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법인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법인 간편 대출상담 서비스’는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공동 인증서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상담 신청을 할 수 있게 구성하여 고객의 접근성을 최대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iM뱅크(아이엠뱅크)와 거래 이력이 전혀 없거나 은행 전자 금융거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신규 법인이더라도 앱으로 간편 대출 상담 절차를 밟을 수 있다. 비대면 신규가 어려운 법인 대출의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에서 상담∙신청까지 진행하고, 대면조직인 인근 1인 지점장 또는 PRM이 대출 희망법인에 제안서를 제출하여 채택 시 대표자를 방문해 약정을 체결하고 서명날인하는 방식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기업뱅킹 리뉴얼을 통해 iM뱅크(아이엠뱅크)와 거래하는 사업자 고객의 금융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이를 계기로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를 더한 사용자 중심 금융 플랫폼 고도화,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 [사진=기업은행]](/news/photo/202503/323964_368029_3616.jpg)
O...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3기’ 참여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이 ‘IBK창공 실리콘밸리 3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IBK창공 실리콘밸리’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자 액셀러레이터(AC)인 500Global과 손잡고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육성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는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을 선발해 국내에서 1개월간 사전연수를 진행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개월간 현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종 선발기업에게는 ▲IBK에서 출자한 500Global 펀드를 통한 초기투자, ▲멘토링을 통한 제품검증 및 현지화 지원, ▲현지 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및 IR 기회 제공, ▲시장조사 및 스타트업 생태계 탐방 기회, ▲500Global 본사 내 사무공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IBK창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기업은행의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롯데손해보험]](/news/photo/202503/323964_368030_3632.jpg)
O...롯데손해보험 ‘원더’, 2024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수상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이은호)은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wonder)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앤 어워드’ ‘디지털 광고 & 캠페인’ 부문 증권·보험·신용카드 분야에서 ‘위너’(Winner)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앤어워드’(A.N.D Award)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산업 시상식으로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혁신적인 광고·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 행사는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디지털 광고·캠페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하며, △대기업 △중견기업 △증권·보험 △교육 등 각각 3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한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12월, 언제 어디서든 출퇴근 없이 보험 영업의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완수할 수 있는 ‘원더’를 선보였다. 원더는 누구나 쉽게 설계사가 되고, 설계·청약·고객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휴대전화만으로 ‘손 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보험 영업지원 플랫폼이다.
특히 ‘원더’는 누구나 직접 쉽게 보험을 설계하고 소득을 벌 수 있는 서비스 가치를 통해 보험 권유와 중복 보장 등 기존의 보험에 관한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환기를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원더’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기도가 후원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의 디지털 콘텐츠 & 마케팅 부문에서 은상 격인 ‘Silver Prize’(ICT 어워드 코리아 위원장상)를 수상한 바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세상에 없던 보험 플랫폼을 친숙하게 알리고자 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친화적 플랫폼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두나무]](/news/photo/202503/323964_368031_3659.jpg)
O...두나무, 사랑의열매 임직원 400명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진행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의는 사랑의열매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법인 거래로 디지털 자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기업들의 기부 문화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영리 공익 법인들도 새로운 매뉴얼 마련에 나섰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선도 기업으로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비영리 공익 법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차세대 기부 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의 사회 인식 변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2023년 국세청 공시에 따르면 사랑의열매는 기업 및 개인 기부금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공익 법인 중 가장 큰 규모다.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교육은 부동산, 주식, 예술품 등 비현금성 자산으로 기부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와 맞물려 디지털 자산의 경제적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전 진행한 사전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사랑의 열매 임직원 2/3 이상이 기부 및 사업 운영에 디지털 자산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사회 활용성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는 대체적으로 보통 혹은 낮은 편(90%)이었으며 응답자의 72%가 디지털 자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임직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강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진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 정의에서부터 디지털 자산 종류, 국내·외 디지털 자산 기부 사례, 디지털 자산 수령 및 처분 관련 준비사항,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비영리 공익 법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수렴, 반영했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부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로운 기부 문화의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두나무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비영리 공익 법인,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디지털 자산 교육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고 있다”며 “두나무가 가진 전문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사회 인식 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미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금재 기자 financial@greened.kr